김희선, 슈퍼카 타고 걸크러시…미모 여전해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희선이 슈퍼카를 탄 채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23일 김희선은 "W"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페라리 슈퍼카를 탄 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에 걸크러시 분위기가 돋보인다.




김희선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화려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또 김희선은 빨간색 레더 코트를 소화하며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배우 오나라 또한 "와우"라는 반응을 보였고, 한선화는 "선배님 정말 최고"라며 감탄했다.

네티즌들 또한 "간지나는 화보라니","와 여전한 미모","너무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영화 '달짝지근해'로 대중을 만난다. '달짝찌근해'는 중독적인 맛을 개발해온 천재적인 제과회사 연구원 치호(유해진 분)가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대출심사 회사 콜센터 직원 일영(김희선)을 만나게 되면서 달짝지근한 변화를 겪게 되는 이야기가 담겼다.

사진=김희선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