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얼굴 소멸 직전+인형같은 미모…역시 융프로디테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소두를 자랑하며 미모를 뽐냈다.

21일 윤아는 "지난 L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LA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윤아는 모자를 쓴 채 재킷을 걸치고 있다. 특히 윤아는 소멸 직전의 얼굴 크기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모자를 썼음에도 돋보이는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유의 여신상이 아니라 융프로디테님이 계셨네","아름다워요","예버요 빨리 TV에서 보고싶어요" 등의 감탄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과 MBC 드라마 '빅마우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윤아는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 출연하며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사진=임윤아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