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영·이장준, 'GOT7 영재의 친한친구‘ 스페셜 DJ 나선다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티파니영과 그룹 골든차일드 이장준이 MBC FM4U 'GOT7 영재의 친한친구‘ 스페셜 DJ로 나선다.

티파니영은 오는 16일 스케줄로 부득이 자리를 비우는 '친한친구' DJ 갓세븐 영재의 빈자리를 채운다.

티파니영은 이날 ‘친한친구’ 생방송에서 '테디 베어‘로 컴백한 STAYC와 만난다. 걸그룹 선배인 소녀시대로서 STAYC와 남다른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골든차일드 이장준은 15일 ‘친한친구’에서 그간 고정게스트로서 쌓아온 친근함을 바탕으로 유쾌한 진행을 뽐낸다.

이장준은 이날 게스트로 출연하는 개그맨 김혜선과 함께 청취자들의 운동 관련 고민 해결에 나선다.

MBC FM4U 'GOT7 영재의 친한친구'는 매일 저녁 8시 MBC FM4U(수도권 91.9MHz)를 통해 방송한다. 공식 홈페이지 및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미니(mini), 유튜브 봉춘라디오에서도 보이는 라디오로 함께할 수 있다.

사진= 소속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