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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X에스페로 '불후' 출격…'서쪽 하늘' 재해석

기사입력 2023.02.08 10:29

조혜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Espero)와 가수 김호중의 컬레버레이션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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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될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023 오 마이 스타 특집 2부로 꾸며진다. 

방송 전부터 에스페로(남형근, 허천수, 켄지, 임현진)와 김호중의 무대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일 방송 말미에 보여준 짧은 분량의 예고편만으로도 웅장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겨 본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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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 선후배 사이인 에스페로와 김호중은 에스페로의 데뷔곡인 'Endless'로 호흡을 맞췄고 데뷔 콘서트와 더불어 김호중 콘서트에서도 함께 무대에 올라 라이브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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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 아니라 네이버 NOW. 'Espero winter Romance concert with Kim Ho Joong' 스페셜 쇼에서도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이끈 바 있는 만큼 이들이 '불후의 명곡'에서 들려줄 하모니에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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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보다 관객들의 평가를 중요시하는 에스페로와 김호중은 이승철의 '서쪽 하늘'로 호흡을 맞춘다. 크로스오버 장르로 재해석된 '서쪽 하늘'은 어떨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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