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연기력 논란 따윈 신경 無 "오늘도 해맑은 강한나"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해맑은 매력을 자랑했다.

4일 손나은은 "오늘도 해맑은 강한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나은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상무님! 너무 예뻐요", "잘생긴 우리 나은이", "대행사 엄청 재밌음. 특히 한나 역할이 돋보였어", "강한나 상무님 얼굴이 미래다", "한나 그 자체", "발랄하고 톡톡 튀고!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라며 호응했다.

손나은은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에 출연하고 있다.



'대행사'는 광고대행사 VC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보영 분)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우아하게 처절한 광고인들의 전투극이다.



손나은은 VC기획 그룹 회장 딸이자 상무인 강한나를 맡고 있다. 일각에서 연기력을 지적하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사진= 손나은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