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러블리 비주얼 아래 아찔 비키니 자태… "발리에서 생긴 일"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가수 겸 탤런트 유빈이 발리 여행을 추억했다.

4일 유빈은 "발리에서 생긴 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근 KBS 2TV '배틀트립' 촬영 차 송해나와 함께 발리로 여행을 떠났던 유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머리를 잘라 귀여움 가득한 미모부터 이와 반대되는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난 섹시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함께 여행을 떠난 송해나와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대결해야 하는 다른 팀이지만, 사진 속에서는 '찐친' 못지 않게 오붓한 모습을 보여줘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유빈과 송해나가 떠난 발리 여행은 4일 방송되는 '배틀트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유빈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