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철♥' 10기 옥순, 이렇게 글래머였나 '깜짝'…부산 여행 근황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3일 옥순은 "추운 새벽 출근길에 떠오른 지난 설 명절 행복했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낮에도 밤에도 눈부신 광안리 해변 바로 앞이라 뷰 맛집이구요 실내 자쿠지에서 로기랑 힐링 충전했어요 커플, 가족 모두에게 추천드려요"라며 장소 협찬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옥순은 부산 광안리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청순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어진 사진에서 옥순은 수영복을 입은 채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옥순은 현대모비스 생산직으로 근무 중이며, 홀로 8살 아들을 키우고 있다. MBN, ENA '돌싱글즈3' 출연자 유현철과 공개연애 중이다.

사진=10기 옥순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