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출산 후에도 탄탄한 몸매…"요즘 유일한 낙, 운동"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한지혜가 운동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한지혜는 "요즘 나의 유일한 낙 운동 시간"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요가 스튜디오에서 운동을 한 한지혜가 담겼다. 한지혜는 햇빛이 가득 들어오는 스튜디오에서 거울 셀카를 남겼다.

한지혜는 검은색 크롭 티셔츠와 레깅스 차림으로 출산 후에도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껏 운동을 한 한지혜는 땀이 나있는 상태의 민낯으로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한지혜는 "힘을 쓰고 땀을 흘리면 걱정과 피로가 사라지고 개운하다. 1시간 30분의 행복"이라며 운동을 시간을 흡족해했다.

한편,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지난 2010년 결혼했다. 지난해 2021년 6월 한지혜는 결혼 11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한지혜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