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갈수록 더 예뻐지네…"분당 수지"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홍현희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홍현희는 16일 "레고 히메컷 분당 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홍현희는 토끼 모양의 사진 효과를 준 뒤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홍현희는 짧은 앞머리와 옆머리로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갈수록 예뻐지는 홍현희의 비주얼과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하정과 박슬기는 "준범아?"라는 댓글을 달며 홍현희의 아들 이름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지난해 8월, 아들 준범 군을 낳았다. 홍현희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 중이다.

사진=홍현희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