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아무리 말라도 복근은 선명해…선명한 근육결 '눈길'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태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8일 태연은 원숭이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작은 얼굴을 자랑하며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태연은 화려한 화장 없이도 인형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태연은 크롭티를 입은 채 과감하게 허리를 드러낸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그는 한 줌 허리를 자랑하면서도 선명한 11자 근육을 자랑해 부러움을 유발한다. 

태연의 사진을 본 국내외 네티즌들은 "세상에 너무 마른 거 아냐", "살 더 빠진거같은데?", "어쩜 배꼽까지 예뻐", "와 복근 선명한거 대단해", "지방은 없는데 근육은 많아 우리 탱구", "밥은 먹고 다니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한편,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은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 중이다.

사진 = 태연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