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 ♥정형돈은 어디에? 日 여행 "식성 좋은 여자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심진화와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친분을 과시했다.

1일 심진화는 일본 여행 중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심진화는 한유라와 식당에서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한유라는 두 딸을 둔 엄마이지만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한유라 역시 "식성 좋은 여자들끼리만"이라며 같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심진화는 김원효와 신혼 부부 같은 다정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심진화는 명품백과 운동화를 착용하고 도트 무늬의 원피스로 귀여움을 뽐냈다.



심진화는 코미디언 김원효와 결혼했다.

한유라는 방송 작가 출신으로 2009년 코미디언 정형돈과 결혼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는 두 딸을 위해 하와이에서 생활 중이다. 정형돈은 홀로 한국에 남아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심진화, 한유라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