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파티룩 입고 어디 가나…"저 좀 불러주세요"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화려한 연말룩을 선보였다.

김나영은 14일 "아, 파티 하고 싶다!! 어디 파티 없나요? 저 좀 불러주세요. 홀리데이 분위기는 온통 여기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명품 의류 브랜드 V사 매장에서 다양한 의상을 입어보며훈훈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골드, 블랙 등 다채로운 컬러와 소재의 드레스, 스커트 등으로 연말룩을 완성했다. 김나영의 러블리한 미소와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나영은 화려한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신우, 이준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 중이며, 유튜브 채널 '노필터 TV'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나누고 있다.

사진=김나영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