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문빈, 연예계 대표 '피부 미남'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이자 문빈산하 유닛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문빈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화장품 전문 브랜드 제이준코스메틱의 잇 비건 라인 모델로 발탁되며 기획된 이번 퍼스트룩 화보를 통해 문빈은 섹시한 남성미부터 해맑은 소년미까지 여심을 저격하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연예계 대표 ‘피부 미남’으로 유명한 문빈답게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파스텔 그린 컬러의 수트를 더할 나위 없이 멋지게 소화해내어 더없이 싱그럽고 시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작은 텐지꽃을 입에 물고 장난스럽게 웃는 모습은 천진난만한 소년 그 자체다. 섹시한 남친룩의 정석,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 룩까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소화해내는 문빈의 부드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 때문에 촬영 내내 스탭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제이준코스메틱과 문빈이 함께한 화보는 17일 발행한 퍼스트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퍼스트룩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