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오프숄더+시스루 드레스도 찰떡…공주님 그 자체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10일 "2023 시즌그리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오는 2023년 시즌그리팅 굿즈를 위해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이다. 아이유는 오프숄더 스타일의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이유의 사랑스러운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어 아이유는 레드 컬러의 시스루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아이유는 화가 콘셉트, 슈트 콘셉트의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더 골든 아워 : 오렌지 태양 아래'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사진=아이유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