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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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W, 글로벌 유저와 소통 이어간다…‘디렉터스 토크 인 타이완’ 개최

기사입력 2022.10.27 16:27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리니지W가 글로벌 유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27일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 측은 자사의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가 1주년 특집 생방송 ‘디렉터스 토크 인 타이완(Director’s Talk in Taiwan)’을 28일 오후 8시(한국 기준)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렉터스 토크 인 타이완’은 리니지W의 주요 개발진이 약속한 글로벌 이용자와의 소통 방송이다. 대만 타이페이 현지에서 생방송으로 열린다.

이성구 리니지IP본부장, 강정수 사업실장, 최홍영 개발실장이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방송에서 1주년 업데이트 콘텐츠인 ▲리니지W 최초의 오리지널 클래스 ▲신규 영지 ‘오렌’에 대한 상세 정보를 공개한다. 1주년 기념으로 혜택이 보다 강화된 ‘TJ’s 골든 쿠폰’과 리니지W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도 밝힐 계획이다.

이용자는 리니지W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엔씨소프트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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