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이렇게 글래머였어? 밀착 의상으로 볼륨감 자랑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김세정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26일 김세정은 "마지막 말 마지막 페이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민소매 상의를 입은 채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김세정의 건강미 넘치고, 탄력 있는 글래머 몸매가 돋보인다.

그녀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에서 김세정은 거울샷으로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김세정의 우월한 비율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6세가 되는 김세정은 2016년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구구단을 거쳐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김세정은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오늘의 웹툰'에서 온마음 역을 맡으며 열연했다.

사진=김세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