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진아름, 174cm 우월한 몸매…모델 아우라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진아름이 본업에 집중하며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진아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수트를 차려입은 진아름이 담겼다. 진아름은 로우번 스타일로 시크함을 더했다. 검은색 배경 앞에 선 진아름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174cm 남다른 모델 포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아름은 지난 2008년 모델로 데뷔했다. 지난 7일 11살 연상의 배우 남궁민과 7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서울 신라호털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진아름은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숙되고 예쁘게 행복하게 살겠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사진=진아름 소셜미디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