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등 노출도 예술적…감탄만 나오는 아우라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댄서 모니카가 섹시한 등 근육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니카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니카는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시크한 표정으로 휴대폰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는 모니카의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청순하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촬영 현장 사진 등을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모니카는 지난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크루 프라우드먼(PROWDMON)의 리더로 출연해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 및 음악 콘텐츠 등을 통해 댄서이자 디렉터로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해오고 있다. 

사진=모니카 소셜미디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