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벌♥' 신주아, 올 블랙 패션…흰 피부 더 돋보여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신주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6일 신주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신주아는 모자부터 마스크, 상의까지 모두 다 검은색으로 깔맞춤했다. 신주아의 흰 피부가 더욱 돋보인다. 신주아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대부분 가린 상태지만, 우월한 미모가 숨겨지지 않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킬힐'에서 은나라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신주아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하는 등 누리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사진=신주아 소셜 미디어 캡처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