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1-29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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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RNG, 한타마다 압살하며 3세트 승리…'그룹 스테이지 가자!'

기사입력 2022.10.05 08:47 / 기사수정 2022.10.05 09:37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RNG가 3세트 승리를 거뒀다.

5일(한국 시각)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아레나 e스포츠 경기장(Arena Esports Stadium)에서는 '2022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녹아웃 스테이지 2라운드, 로얄 네버 기브업(RNG) 대 데토네이션 포커스미(DFM)의 경기가 치러졌다.

이날 RNG에서는 '브리드' 천천, '웨이' 옌양웨이, '샤오후' 리위안하오, '갈라' 천웨이, '밍' 시썬밍이 나왔고, DFM에서는 '에비' 무라세 슌스케, '스틸' 문건영, '야하롱' 이찬주, '유타폰' 스기우라 유타, '하프' 이지융이 출전했다.

3세트에서 RNG는 아트록스, 비에고, 사일러스, 루시안, 나미를 선택했고, DFM은 트린다미어, 세주아니, 르블랑, 시비르, 유미를 픽했다.

선취점은 바텀에서 나왔다. '웨이'는 시야의 허점을 이용해 '유타폰'과 '하프'를 잡아내며 순식간에 2킬을 획득했다. '스틸'은 탑 다이브를 시도했지만 실패하면서 '에비'와 '스틸' 모두 죽고 말았다.

'웨이'는 탑 주도권을 바탕으로 첫 전령을 처치했고, DFM은 대지용을 가져갔다. 탑에서는 '에비'가 '브리드'를 솔킬 냈지만, 미드에서는 '웨이'와 '샤오후'가 '야하롱'을 터뜨린 후 전령을 풀고 1차 포탑을 밀어냈다.

'샤오후'가 바텀 라인을 미는 사이 '웨이'는 두 번째 드래곤인 화염용을 처치했고, DFM은 전령을 먹었다.

미드에서 대치하던 양 팀. DFM은 '밍'을 노렸지만 잡지 못했고, RNG의 역공에 당하면서 인원 손실을 입게 됐다. 손쉽게 세 번째 드래곤인 바람용을 섭취한 RNG는 탑 2차 포탑을 철거하고 바론 근처에서 '스틸'과 '유타폰'을 터뜨리려 했지만 실패하고 '샤오후'를 내줬다.

네 번째 드래곤인 바람용을 처치하며 드래곤 3스택을 쌓은 RNG는 미드에서 '에비'와 '스틸', '유타폰'을 잡아낸 후 바론 버프를 획득했다.

RNG는 미드에서 DFM을 밀어내고 다섯 번째 드래곤인 바람용을 처치, 드래곤 영혼을 차지했다. 이어 부쉬 플레이를 통해 '스틸'을 쓰러뜨리고 바론을 마무리했다.

바론 버프를 활용해 미드 억제기를 파괴한 RNG는 교전에서 DFM을 압살하고 넥서스를 파괴하며 그룹 스테이지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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