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1-29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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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 하시시박 일침 "같은 여자끼리…거지 같은 나라"

기사입력 2022.09.29 13:41 / 기사수정 2022.09.30 17:2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봉태규의 아내이자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하시시박이 차별로 인한 고충을 나눴다. 

하시시박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뭘 위해 일하는 걸까. 워킹맘이면 워킹맘이라고 뭐라고 하고, 주부면 주부라고 뭐라고 하고. 어릴 때는 여자 애들이 밀린다고 남학교를 가려 하고 예쁘면 예쁘다고 따 당하고 못나면 못났다고 괴롭히고 잘나면 기세다고 뭐라 하고 못하면 컴플렉스 쩐다 하고"라며 분노했다.

이어 "여자라고 연봉 적고 누가 잘못 하면 걔네 엄마 누구냐고 하고 같은 여자끼리 치열해야 하고 이런 뭐 거지 같은 나라가"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유독 새삼 워킹맘들 응원한다. 최악인 날도 있는 거지 뭐 그런 날 삼키라고 커리어 쌓는 거잖아 뭐"라고 스스로 마음을 다잡았다. 

한편 하시시박은 배우 봉태규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다음은 하시시박 글 전문.



사진=하시시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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