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혜 치어리더, 싱가포르서 극강 미모…현지인도 반하겠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이다혜 치어리더가 싱가포르에서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이다혜는 인스타그램에 "촬영으로 다녀온 싱가포르. 다음엔 울 가족이랑 가야지 딱 기다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혜는 싱가포르의 여러 관광 명소에서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시원한 미소, 러블리한 미모가 눈에 띈다.



청치마, 크롭탑 등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싱가포르 현지인들도 반하겠네요", "누나 사랑해요", "다혜님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 예뻐요" 등이라며 호응했다.

이다혜는 KIA타이거즈, KB스타즈 치어리더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개인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아TV 예능 ‘올리뷰쇼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사진= 이다혜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