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0 16:56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한 1인칭 슈팅게임(FPS) 크로스파이어가 남미에 진출한다.
네오위즈게임즈의 남미 진출은 이번 크로스파이어가 최초이다. 크로스파이어는 북미에서 동시접속자 3만 명을 기록하는 등 미주에 진출한 한국산 온라인 FPS게임 중 가장 뛰어난 실적을 거두고 있다.
현지 퍼블리셔는 지포박스(G4BOX Inc., 대표 하워드 히)로 이미 크로스파이어의 북미(미국, 캐나다) 및 영국 서비스를 맡고 있는 파트너사이다. G4BOX는 이번 계약을 통해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남미 15개 국가의 서비스를 맡게 되며, 올 하반기 공개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네오위즈게임즈와 G4BOX는 남미 외에도 기존 북미와 영국 서비스에 대한 연장계약도 체결해 미주 지역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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