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이정현, 오동통 딸 손발 작고 소중해…"너무 사랑스러워"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정현이 딸의 손과 발 사진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서아 백일"이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지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정현 딸의 새하얗고 오동통한 손과 발이 담겼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질 정도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손과 발 사진에 랜선 이모, 삼촌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손발 너무 예뻐요" "어쩌면 저렇게 작고 귀여워요" "아기 너무 사랑스러워요"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세 살 연하의 정형의과 의사 낲면과 결혼했으며 지난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영화 '리미트'를 통해 배우로 완벽하게 복귀를 알렸으며, 그 과정에서 출산 3개월 만에 14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