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민망할 정도"…'임창정♥' 서하얀, 여배우 비주얼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서하얀이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1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나 웃음 가득 해피 바이러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을 하는 서하얀이 담겼다. 깔끔한 세미정장 차림부터 상큼한 투피스, 원피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한 서하얀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하얀은 "실물이 민망할 정도로 너무 예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주신 꽃과 케이크도 너무 예뻐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자이언트 핑크는 "너무 이뽀요"라고, 이지혜는 "이쁜 야니"라고 댓글을 남기며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임창정은 18살 연하 서하얀과 결혼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5형제와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