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리정, 발리 여행 신났네…서 있기만 해도 화보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댄서 리정이 발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리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 이모저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정은 발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리정은 산책로를 따라 걷는가 하면 수영을 하거나 해먹에 누워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있는 리정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힐링된다", "귀엽고 예쁘다", "발리 재밌게 놀다와요"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정은 지난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YGX 팀의 리더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리정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