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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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전국환에 접근…"나에게 시장 자리 달라" 요구 (빅마우스)

기사입력 2022.09.10 22:15 / 기사수정 2022.09.10 22:15

오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빅마우스' 이종석이 전국환에게 일부러 접근했다.

1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는 박창호(이종석 분)가 강회장(전국환)을 찾아갔다.

이날 박창호는 "제가 지금 빅마우스에게 협박을 당하고 있다"며 "새로운 빅마우스가 조직을 맡았다. 더 강력하고 악랄하다"라며 거짓 정보를 흘렸다.



그는 "그의 요구를 따르지 않으면 저와 제 가족을 죽일 것이다. 저더러 공 대표(양경원)에게 접근하라고 하더라"라며 자신이 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한 것은 강 회장을 만나기 위한 짓이었음을 밝혔다.

박창호는 "전 빅마우스인 노박의 딸이 논문을 조사하다가 죽었다"며 "조직이 방사능 비밀 연구소와 교도소 백혈병 사건이 NK과학과 관련 있다는 것까지 안다"고 이야기했다.

강 회장은 "새 빅마우스가 누군지 아냐"고 물었고, 박창호는 "질문 순서가 틀렸다. 저는 회장님께 저와 제 가족을 맡겨도 되는지 확인하러 왔다"며 의미심장한 행보를 보였다.

이날 박창호는 강회장에게 "제게 구천시장 자리를 달라"고 요구하며 이중스파이가 되어 강 회장을 위해 움직일 것이라며 강 회장을 설득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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