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검은 스타킹 신고 각선미 자랑…비현실적 비율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신민아가 이기적인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신민아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커다란 풍선과 꽃다발 선물 등에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한 신민아는 초미니 스커트와 얇은 시스루 블랙 스타킹을 매치, 섹시한 각선미를 한껏 자랑했다. 

여기에 운동화를 신고도 굴욕 없이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보정 하나 없이도 완벽한 신민아의 몸매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신민아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연기로 많은 사랑 받았다. 이번 작품에 함께 출연한 배우 김우빈과 7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는 중이다. 

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