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욱♥' 야옹이 작가, 골반 성형설 나올 만…비현실적 몸매 '깜짝'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야옹이 작가가 근황을 전했다.

6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역시 땀복 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야옹이 작가는 분홍색 크롭 집업과 레깅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의 날씬한 몸매가 돋보이며, 특히 아름다운 골반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운동기구들로 점령…!"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거실로 보이는 공간에 운동기구들이 가득 차있는 모습이다.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하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비현실적인 골반 라인과 몸매로 성형설에 시달렸다.

이에 지난 4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갈비뼈를 제거했느니 뭐 그런 얘기도 있는데, 그럼 사람이 어떻게 사냐"라며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프리드로우'를 그린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해 초등학생을 둔 싱글맘임을 고백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