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승, 이렇게 귀여우니 ♥이시언이 반했지…청순美까지 '눈길'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배우 서지승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서지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첨으로 인형을 뽑아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승은 인형 뽑기 가게에서 마스크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지승은 브이(V)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더하고 있다. 또한 심플한 옷차림으로 청순한 매력도 보이고 있다.

서지승은 마스크를 쓰고 있음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자신이 뽑은 인형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지인들은 "인형이 인형을 뽑아떠?","인형이 인형을 뽑아벌임" 등의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지승은 1988년 10월 생으로 현재 35세(만 33세)다. 지난해 12월 25일, 여섯 살 연상의 배우 이시언과 결혼했다.

사진=서지승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