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꽃바구니 누구한테 받았길래? "'LOVE'…감사합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배우 김사랑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27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중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꽃바구니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 셔츠 의상으로 청순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이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인 김사랑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의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배경에는 'LOVE'라고 적힌 풍선이 장식되어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가 꽃인지 숨은 그림 찾기","넘넘 예뻐요 사랑님","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방영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주연 강해라 역을 연기했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