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가슴만 겨우 가리고 복근 자랑…어디가 살쪘나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화끈한 언니 매력을 뿜었다. 

허니제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허니제이는 블랙 이너 브라톱에 재킷을 거친 채 탄탄한 복근을 노출한 모습이다. 허니제이의 구릿빛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강렬한 아우라가 감탄을 자아낸다. 

최근 살이 쪘다며 고민을 나누기도 했던 허니제이의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복근 너무 멋있어요" "복근 최고에요" "꿀복근이에요" 등의 댓글로 허니제이의 비주얼을 칭찬하고 있다. 

한편 허니제이는 최근 소속사 모어비전 수장 박재범의 지원사격을 받으며 가수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하지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데뷔 안 합니다"라고 해명하며 해프닝으로 마무리지은 바 있다.  

사진=허니제이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