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中 걸그룹' 데뷔하더니…과감한 파격 의상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가수 제시카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오전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누드톤의 인어공주를 연상케 하는 의상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몸에 밀착되는 소재에 드러난 제시카의 여리여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제시카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반쯤 누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즈를 통해 드러나는 제시카의 명품 몸매라인이 부러움을 유발했다.

제시카의 사진을 본 국내외 팬들은 "너무 예쁘다", "고혹적이다, 영원한 여왕", "비주얼 천재 제시카", "영원한 내 걸그룹", "언니 옷 보고 놀랐어요. 그래도 예뻐"라는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한편, 2014년에 소녀시대를 탈퇴한 제시카는 최근 중국 걸그룹 재데뷔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3'에 출연해 화제 된 바 있다. 제시카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최종 2위로 데뷔조에 들어 다시 한 번 화제됐다.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