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벌♥' 신주아, 명품 쇼핑을 마실 나오듯…여유 묻어나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신주아가 럭셔리한 일상을 즐겼다.

8일 신주아는 인스타그램에 "마실", "일요일", "흔들샷"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주아는 핑크색 롱드레스를 입고 모자를 쓴 채 명품숍을 구경하고 있다. 명품 신발도 눈에 띈다.

날씬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tvN 드라마 '킬힐'에 출연을 위해 한국에 머무른 바 있다. 채널A 예능 '금쪽상담소'에서 국제 결혼 생활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신주아는 종영 후 다시 태국으로 돌아갔다.

사진= 신주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