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영, 귀여운 얼굴에 반전 글래머…은근한 섹시美 '눈길'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해외여행을 떠난 일상을 전했다.

6일 안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영은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날씬하고도 볼륨감 있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놀고 먹고 마시기 딱 조타!"라는 글과 함께 뒷모습 사진을 담았다. 특히 등 부분이 과감하게 드러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중충한 날씨에 과즙미 졍쓰", "즐거워보이네요", "예뻐요", "자기관리 잘한 몸매.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은 지난 4월 미니앨범 ‘Seoul’을 발매해 활동을 이어갔다.

사진=안지영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