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주현영, 숨겨둔 섹시미 드러냈다…직각어깨 자랑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주현영이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주현영은 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주현영은 블랙 홀터넥 의상을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봄날의 햇살같네", "당신 뭐야~ 요정님이지~", "머리 많이 길었네", "사랑해요. 멋있으면 다 언니임", "주현영 언니 최고", "우주최강 여신 주.현.영"이라며 호응했다.

주현영은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박은빈 분)의 유일한 친구이자 영우의 아지트인 작은 요리 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동그라마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0.948% 시청률로 출발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지난달 27일 방송분에서 전국 15%를 돌파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를 통해 세계 동시 방영하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4일 기준 미국 넷플릭스 톱10에서 6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인기도 누리고 있다.

사진= 주현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