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바울♥' 간미연, 무슨 일 있나…스트레스 지수 150 "건들면 폭발"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간미연이 높은 스트레스 지수를 공개했다.

간미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트레스 저항도는 좋은데 스트레스 지수 무슨일이야…ㅋㅋ 건들면 폭팔합니당~ 조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간미연의 스트레스 검사 결과가 담겼다. 스트레스 저항도 105, 정상 범위가 나온 것에 비해 스트레스 지수는 150으로 매우 나쁜 수치로 기록됐다. 피로도도 111으로 정상과 나쁨 사이에 위치해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간미연은 지난 2019년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유튜브 채널 유투브 ‘간바스TV’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간미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