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스' 한혜연 맞아?…몰라보게 날렵해진 옆선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28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스스 OOTD, 작은 액세서리도 느낌 있는 걸로다가 #이어커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어커프를 자랑하는 한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다운 심플하면서도 느낌 있는 이어커프가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한혜연의 날렵한 턱선이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옆선 요정", "턱선 무슨 일" 등의 댓글을 남기며 놀라워하고 있다.

한편 한혜연은 1971년생으로 현재 52세(만 50세)다. 개인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운영하며 누리꾼들과 활발하게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한혜연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