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결혼설 후 근황…♥강타와 골프장 데이트 왔나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유미가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27일 정유미는 인스타그램에 "이 운동의 종목을 맞춰보세요. 1.구기 운동 2.육상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유미는 골프장에서 러블리한 패션을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배우 유인영은 "경보"라며 호응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드라이버 들고 달리는거 너무 귀여워요. 언니"라며 호응했다.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앞서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정유미 소속사는 "예쁘게 잘 만나고 있으나 결혼에 대해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강타 소속사 역시 "두 사람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부인한 바 있다.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