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178cm 발리의 여신…점점 예뻐지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한혜진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한혜진은 발리에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꽃무늬 패턴의 민소매 의상을 입고 긴 생머리를 한 채 화려한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아름다운 발리의 풍경도 눈에 띈다.



모델 송해나는 "나도 언니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당ㅠㅠ"이라며 부러워했다. 



누리꾼들은 "꽃무늬 패션 화려해요", "저 노을 참 아름답다", "예쁘십니다!!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예쁜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미모, 몸매 모두 부럽", "언니 행복해 보여요", "한혜진 누나 멋져요"라며 호응했다.

한혜진은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3'에 출연 중이다.

사진= 한혜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