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과감한 포즈도 거침없이…허리는 한줌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카리스마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조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에서 시간을 보내는 조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이는 편안한 자세로 앉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조이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가득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잘록한 한줌허리를 뽐내며 다채로운 포즈를 취했다.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팔색조 분위기를 자랑한 그다.




한편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지난해 8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최근 해외 공연 'BE YOU: The World Will Adjust Concert in Manila' 일정 차 필리핀 마닐라를 찾았다.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