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클래스가 다른 미모…타투도 힙하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고소영이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고소영은 함께 촬영한 스태프들을 태그하며 "깊이 감사드려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화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고소영은 블랙 컬러의 드레스를 입은 채 고혹적인 눈빛을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고소영은 소파에 눕는 등 다채로운 포즈로 모델 포스를 뽐냈다. 고소영은 오프숄더 스타일의 점프 슈트와 드레스 등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특히 고소영의 타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소영의 비주얼과 스타일링, 8등신 비율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지난 2010년 아들을, 2014년 딸을 품에 안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