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악' 수준 자기관리…40세 한혜진, 배 노출도 과감하게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한혜진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anks"라는 글과 함께 한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오렌지 컬러의 크롭 스타일 민소매 상의와 화이트 컬러 긴바지를 매치해 상큼하면서도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모습이다. 

특히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완성한 한혜진의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혜진은 잘록한 개미 허리와 완벽한 골반 라인을 자랑하며 톱모델다운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최근 강도 높은 운동과 소식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관리하는 거다" "발악하는 거다"라고 의견을 묻기도 했던 한혜진의 이유 있는 자기관리가 누리꾼들의 납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한혜진은 1983년 3월 생으로 현재 40세(만 39세)다.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