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이렇게 과감해지다니…전에 없던 파격 노출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나은이 등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13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나은은 등라인이 과감히 드러나는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손나은의 아름다운 쇄골과 어깨라인은 섹시미를 더한다. 

손나은의 다채로운 매력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아름다움과 섹시미 그 사이를 밀당하네요", "공주님 너무 예뻐요", "초록색이 잘 어울리시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8세인 손나은은 2011년 에이핑크(Apink) 멤버로 데뷔했으며, 지난 4월 데뷔 11주년을 앞두고 팀을 탈퇴했다.

최근 JTBC 드라마 '대행사'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