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진행' 최정윤, 요즘 근황 보니..."열심히 미팅"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최정윤이 바쁜 근황을 전했다.

최정윤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팅미팅... 열심히 달려보자 #워킹맘 #달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테이블에 앉아 휴대폰을 응시하고 있다. 최정윤은 블랙 컬러의 반소매 티셔츠와 카키색 하의로 힙한 패션을 완성했다. 또 최정윤은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정윤의 동안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정윤은 지난 23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 출연해 건강한 일상을 공개했다. 46세 최정윤의 피부 나이는 32세라고 전해져 이목을 모았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대기업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멤버 출신 윤태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다. 그는 지난해 10월부터 이혼 절차를 밟고 있으며 홀로 딸을 양육 중이다.

사진=최정윤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