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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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이혼설→결별설까지…'방송계 결정사' 한계 봉착? [엑's 이슈]

기사입력 2022.06.20 16:23 / 기사수정 2022.06.20 16:2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결혼정보회사 뺨치는 커플 매칭률로 화제를 모은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가 연이은 커플들의 결별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최근 '나는 솔로' 6기 영호와 영자는 함께 운영하던 커플 SNS를 삭제했고,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있던 커플 사진도 모두 삭제했다.

영호는 "영자와 잘 만나고 있나요"라고 묻는 한 네티즌의 질문에 "죄송하다. 각자 서로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고, 영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 한 네티즌이 "두 분 다시 만나시는 건가요"라는 질문에 "아뇨!"라는 답글을 남기면서 결별을 사실상 공식화했다.

앞서 결혼에 골인했던 1기 영철과 영숙은 두 사람의 신혼 생활을 담았던 유튜브 계정 '시고르 써린'의 영상은 모두 비공개 처리했고, 채널명이 기존 영숙의 개인 계정으로 변경했다. 방송 이후 틈틈이 시청자들과 소통해왔던 영숙의 SNS 계정은 삭제됐다. 영철은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들을 모두 내리면서 계정을 사실상 비공개 처리했다. 때문에 두 사람의 이혼설이 제기된 상황.

이에 대해 '나는 솔로' 측은 "일반인 출연자인 만큼 사실 확인이 어렵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전한 바 있다.

지난해 7월 14일 첫 방송된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는 지난 15일 6기 영철과 영숙이 결혼을 발표하면서 다섯 번째 부부의 탄생을 알린 바 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결혼정보회사보다도 매칭 성공률이 높다는 우스개소리가 나올 정도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예능인만큼 리얼함과 몰입감을 준다는 것이 프로그램의 매력.

하지만 최근 연달아 두 커플의 결별설이 제기되면서 이들을 응원했던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사진= ENA PLAY·SBS PLUS 캡처, 영호, 영자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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