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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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윤지, 앞니 빠진 첫째딸…엄마 똑 닮았네

기사입력 2022.05.30 10:02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윤지가 딸바보 면모를 뽐냈다.

이윤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대폰 배경화면을 바꿨다. 바꾸지 아니할 수 없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첫째딸 라니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라니 양은 놀이터에서 시소를 타며 밝게 웃는 모습이다.

앞니가 빠진 라니 양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채 엄마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라니 양의 폭풍 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최희는 "라니 공주님"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김호영 또한 "세상에"라는 댓글과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엄마를 똑 닮은 라니 양의 모습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라니, 소울 두 딸을 뒀다.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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