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미국서 골프 삼매경…막 찍어도 화보 같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손태영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손태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lf"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지인들과 함께 골프장을 찾은 모습이다. 손태영은 흰색 반소매 셔츠와 스커트를 매치해 골프룩을 완성했다.

손태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지인들과 셀카를 찍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손태영의 우아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태영은 동안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좋아보여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현재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