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이상우와 주말 데이트…결혼 6년 차에도 '달달'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김소연이 남편 이상우와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소연은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김소연은 자연 풍경이 보이는 카페에 앉아 힐링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듯한 모습에도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상우는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소연과 이상우는 지난 2017년 결혼해 올해로 6년차 부부다. 김소연은 지난해 '펜트하우스'에서 천서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이상우는 올해 TV조선 '엉클'에서 주경일 역을 맡았다. 영화 '더 호텔'에 출연, 9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김소연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