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 멀리서도 보이는 복근…"운동이 재밌는 요즘"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남다른 근황을 전했다.

제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한번. 운동이 재밌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아는 핑크 컬러의 크롭탑과 숏팬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아는 팔을 들어올린 모습으로 독보적인 비주얼과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멀리서도 보이는 제아의 복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배윤정은 "와"라는 댓글과 함께 박수를 치는 모습의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진짜 대박이에요", "언니 너무 멋져요", "다시 운동 시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아는 지난 3월 SNS를 통해 자신의 현재 몸무게가 53kg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제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